[허준열의 분양분석 9] 롯데 '르엘 신반포 센트럴' 아파트

2019-11-11 21:03:16

- 평당분양가 4800만원대…9억 초과 현금자납 "부족함 없어"

[프라임경제] 신규 분양할인 시스템 개발업체 '투자의 신'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제반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일반정보 전달뿐 아니라 분양현장을 시장 이슈의 잣대 위에서 꼼꼼히 분석한다. '투자의 신' 허준열 대표가 직접 현장정보를 평가하고, 투자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잡아낸다. 아홉 번째 현장은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르엘 신반포 센트럴'.

'투자의 신'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상권 △배후인프라 △입지 △경쟁력 △투자 가치 등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 중 롯데 '르엘 신반포 센트럴'를 선정해 면면을 살펴본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모델하우스 전경. = 투자의 신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74-1번지 외 1필지 일원에 위치 한 반포 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7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세대수는 총596세대 중 일반분양 135세대, 조합분양 408세대, 임대 53세대다. 조합원과 임대를 제외한 일반 공급은 135세대.

소형타입부터 중형타입까지 다양한 세대가 구성되며, 54타입, 59타입, 84타입, 97타입, 121타입으로 나뉜다.

분양일정은, 지난 11월8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당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전용 84㎡ 분양가격은 평균 16억3162만원. 발코니 확장비 별도에 평당 분양가 4800만원대, 9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로 중도금 대출 없이 현금 자납이다. 이에 따라 1차 계약금 10%, 2차 계약금 10%, 계약 후 1개월 내 중도금 60%는 5개월 단위로 납부하고, 잔금 20%는 오는 2022년 8월 입주 시 납부해야 한다.

작금의 부동산 정책은 르엘신반포 센트럴만 하더라도 자금이 있는 무주택자에게 매우 유리한 측면이 없지 않다. 가격 면에서 현금 동원이 가능한 무주택자에게 좋은 기회인 반면, 현금 동원이 어려운 무주택자에게는 '넘사벽'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당첨만 되면 '로또'라고 떠들어대는 얘기도 자금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얘기일 수 있다.

노무현정부 전까지만 해도 강남과 강북 아파트 가격이 이 정도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아파트 가격상승을 잡겠다던 정부 노력이 오히려 강남 아파트 가격폭등이라는 결과만을 남기고 있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조감도. ⓒ 현대건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주변에는 고속터미널과 3호선·7호선·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등 고속도로를 타기에 매우 용이한 위치에 있을뿐만 아니라, 센트럴시티,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매우 우수하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아파트의 경우 실거주 목적, 투자목적, 가성비 측면에서 좋은 분양가격 등 딱히 단점을 찾기 힘들다. 따라서 청약경쟁은 치열할 것 같다.

교육환경도 좋다. 반원초와 경원중, 그리고 계성초, 세화여중고, 반포고 명문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준 높은 학군을 자랑한다.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 명문 학군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 할 수는 없는 사실이다. 

이 밖에도 해당 단지 조경설계로 동 바로 앞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휴게정원 라운지가든, 어린이놀이시설, 배드민턴 코트 및 야외운동기구 등이 설치 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골프클럽, 샤워 탈의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설치된다.

[한줄평가] 롯데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별점 아끼기가 힘들 정도로 분양가격, 교통, 명문학군, 실 거주목적, 투자성에 있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훌륭한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 '투자의 신' 열번째 현장은 인천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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