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일본 발달장애인들이 호산나대학을 보고 배우러 왔어요

2019-11-14 09:12:46

- 노인을 돕는 과목과 강아지를 돌봐주는 과목 등을 직접 교육 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

▲일본 샨티즈쿠바학교의 선생님과 학생, 부모님 등 13명이 호산나 대학교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이에요. ⓒ 호산나대학



[프라임경제] 일본 샨티츠쿠바학교의 선생님과 학생과 학생의 부모님 등 13명이 지난 9월17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호산나대학을 방문했어요. 이 사람들은 어른이 된 발달장애인이 어떻게 교육받고 있는지 교육훈련 과정을 보고 배우러 왔어요. 

일본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선생님이 우리나라 학교를 온 것은 올해에만 4번째예요. 호산나대학의 실제로 일하는 것 같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배우는 장면을 보러 온 거예요. 

이런 교육을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라고 불러요. 

배우는 과목에는 '요양보호'를 도와주고 있는 '노인케어학과'와 동물을 이용하는 전문가들을 키워주는 '애견케어학과' 등이 있어요. 

샨티츠쿠바학교의 후나바시 히데히코 교장은 "해마다 호산나대학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감동받았다. 일본에서도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 잘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수준이 높은 교육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 배워가고 싶다"라고 말했어요.

일본에서 온 후즈하라 나나미 학생은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는데 호산나애견직업훈련센터에서 강아지 기초훈련과정을 체험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느낌을 전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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