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캐시백' 하나카드, 해외 NFC 결제 이벤트 실시

내 카드사 최초 해외 모바일 NFC 결제 서비스 제공 통한 1Q페이 이벤트 실시

[프라임경제]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가 지난 8월 국내 카드사 최초 해외 모바일 터치 결제서비스(이하 NFC)를 론칭 후 하나카드 고객의 해외 NFC 결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하나1Q페이의 無한도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가 고객의 해외 NFC 결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하나1Q페이의 無한도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하나카드

오는 2020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제 브랜드사 VISA·Master카드가 지원하는 해외 110여개 NFC 결제 가능 국가에서 '하나1Q페이'로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0%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한도는 최대 1만원이다.

또한 '하나1Q페이'로 해외 NFC 결제 이용건수가 많은 상위 100명에게는 CGV영화예매권을 1인당 2매씩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하나1Q페이'로 해외 USIM과 포켓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말톡 홈페이지에서 USIM 또는 포켓 와이파이를 구매하고 '하나1Q페이' 해외 NFC를 1번 이상 이용하면 말톡 이용금액의 100%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적립은 최대 1만 하나머니다.

한편 하나카드 해외여행 전용 플랫폼인 Global Must Have(이하 GMH)에서도 추가 이벤트를 지원한다. GMH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1Q페이 해외 모바일 터치결제 안내 피드'를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1잔을, 20명에게 하나카드 무비 투나잇 초청권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유럽 전 지역·싱가포르·호주·캐나다 등 해외 대부분 국가에서 NFC 결제가 보편화 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하나1Q페이'로 NFC 결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