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오,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2019-11-15 14:30:48

[프라임경제]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소셜벤처 블루레오(대표 이승민)가 8일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요건을 갖추고 있어 추후 '인증사회적기업'이 될 수 있는 예비 단계의 기업을 말한다.

블루레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과 환자, 고령자, 치매노인 등 스스로 양치가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구강관리 용품 및 서비스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이에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창의‧혁신형 등 5개 유형 중 창의‧혁신형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아울러 블루레오는 2019 롯데복지재단 장애 아동 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 선정, 블루레오-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보조기기 기술개발 업무 협약 체결, 블루레오-일과복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보조 기기 지원사업 제품 공급 약정 체결 등 장애인의 불편한 양치 행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민 블루레오 대표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하고자 하는 블루레오의 기업 철학을 알릴 수 있게 됐다"라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불편한 양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관리 제품·서비스를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레오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을 맡은 IBK창공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오는 18~21일, 총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MEDICA 2019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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