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역대 최대 금액 기탁'

2019-11-20 15:26:28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0억원 "기존사업 외에 지역공동체 지원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급회를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금융그룹


[프라임경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2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를 방문, '희망2020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금융투자 등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그룹 차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 및 저소득층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이웃사랑성금 100억원뿐만 아니라 희망사회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한희망재단과 함께 20억원을 추가해 역대 최대 금액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기존 추진하던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 △장애인 역량강화 사업 이외에 신한희망재단 지역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미션 아래 함께 나누며 모두가 잘 사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7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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