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열의 분양분석 11] 용인 '신봉동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

2019-11-22 18:30:21

- 자연과 도심 간직한 '타운하우스' 선택 포인트는 '실거주 목적'

[프라임경제] 신규 분양 가격할인 앱 '투자의 신'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제반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일반정보 전달뿐 아니라 분양현장을 시장 이슈의 잣대 위에서 꼼꼼히 분석한다. '투자의 신' 허준열 대표가 직접 현장정보를 평가하고, 투자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잡아낸다. 열한 번째 현장은 우리앤하우징 건설이 시공을 맡은 '신봉동 씨앤아트힐'.

'투자의 신'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상권 △배후인프라 △입지 △경쟁력 △투자 가치 등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 중 '신봉동 씨앤아트힐'을 선정해 면면을 살펴본다.

▲용인 '신봉동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 조감도. ⓒ 우리앤하우징

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의 여유로움과 도심 속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본 로망이다.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651-1번지에 위치한 104세대 규모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다.

용인 수지구 신봉동은 도시가스 시설과 광교산 자락의 자연환경을 접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대왕 판교로 및 수서 간 고속국도를 이용하면 강남 진입이 15분대에 가능하다. 

주변 교육환경으로 신봉초등학교, 신봉중학교, 신봉고등학교가 있지만,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다. 타운하우스에 거주하고 싶은 로망이 자녀들 등하교라는 현실에 부딪혀 실행하지 못한 사례들이 꽤나 많다. 때문에 자녀들이 성장하고 등하교에 대한 부담이 없을 때 선택하는 분들도 꽤 있다.

수년 전부터 용인시에서 전원주택,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주택공급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다. 장점으로는 자연이 숨 쉬는 가까운 곳에서 도시생활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 단점으로 과잉 공급이라는 불안한 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시행사나 시공사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겠끔 모든 부분에서 여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만일 소비자의 생각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곧바로 미분양으로 직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봉동 씨앤아트힐은 타입별 104.16㎡에서 146.28㎡ 면적이 공급되는 타운하우스로 각 주거 공간마다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설계가 적용됐다. 아파트 내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거 편의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파트 시장이 호경기라면 빌라나 타운하우스도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아파트 시장이 불경기면 마찬가지로 빌라나 타운하우스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 빌라, 타운하우스가 모두 주거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실 거주 목적과 미래 투자성이 강한 부동산인 반면, 타운하우스는 미래투자성보다 오로지 실 거주 목적이 전부인 부동산이라 설명된다. 신봉동 씨앤아트힐도 실 거주목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때문에 투자성 부동산이 아닌, 실 거주 부동산은 공사중지나 하자공사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 거주를 할 개인의 생각과 판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필자는 서울 인근인 파주, 일산보다 용인쪽 타운하우스가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한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다르게 단독주택 성격을 띠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자재로 선별 된 품질, 깔끔한 마감처리 그리고 견고한 내구성이 가격보다 중요한 선택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타운하우스 분양가격이 저렴한 3억원에서 4억원대라도 부동산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라 단언할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소비자는 겉모습이나 분양상담사 말에 의존해서 판단하기 보다 본인이 장기적으로 거주 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주변환경과 외부, 내부를 꼼꼼히 체크하고 판단하길 바란다.

[한줄 평가]신봉동 씨앤아트힐은 팬션처럼 전원생활을 누리며, 더불어 도시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다. 아울러 회사가 내세운 분양가격 5억원대가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판단 될지는 시행사와 시공사가 얼마만큼 집을 잘 짓는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 '허준열' 열두번째 현장은 서초 ‘지젤 시그니티’ 오피스텔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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