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견본주택 23일 개관

2019-11-22 17:31:14

- GTX-A 노선 예정,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수혜

▲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조감도. ⓒ 두산건설



[프라임경제] 두산건설(대표 이병화)은 오는 11월2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의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3층~지상34층, 아파트 7개동 643가구(전용면적 34~84㎡) 오피스텔 1개동 48실(전용면적 38~47㎡) 총 691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43㎡이하 117가구 △59㎡ 277가구 △69㎡ 117가구 △84㎡ 132가구로 구성된다.

능곡지구는 △능곡1구역 (691가구)을 비롯해 △능곡2구역(2933가구) △능곡2-1구역(834가구) △능곡5구역(2560가구) △능곡6구역(2501가구) 등 5개 구역에서 주요 건설사가 시공하는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95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를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하고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 3개소, 배드민턴장을 배치한 운동공간 1개소 등 친환경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금회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에 따른 비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어 청약규제에서도 제외된다. 

세대주나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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