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 민간일자리사업 평가 포럼 열어

2019-11-25 10:52:56

[프라임경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22일 '2019 경인지역 민간일자리사업 평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경인지역 민간일자리사업 평가 포럼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스탭스

이번 행사는 올해 경인지역 민간분야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사업 확대와 기존 참여기업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개발원 사업 분야별 참여기업에 감사패를 전달, 기업의 노고에 답례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인 스탭스는 사업 참여기업 중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인턴십 홍보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에이스요양병원'을 추천했고, 그 결과 두 기관 모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패를 수상한 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은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분야로 시니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조융기 서울에이스요양병원 원장은 "전문 직종에도 시니어 채용을 도입하여 시니어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평가포럼을 주최한 장대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본부장은 "금번 사업 평가를 통해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에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길 바라며 또 다른 일자리를 개척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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