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고상 수상

2019-11-25 16:14:09

- AR활용 어플리캐이션 통한 환경관리 효율성 강화 프로세스 출품

▲금호산업 직원들이 국회의장 상 수상 후 응원 플래카드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4번째가 사례를 발표한 이정우 고속국도 창녕~밀양간 건설공사 6공구 현장소장. ⓒ 금호산업



[프라임경제] 금호산업(대표 서재환)이 지난 22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환경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5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의 예비심사에는 16개 건설사, 76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금호산업은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어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환경관리 효율성 강화'라는 사례로 출품했다. 

금호건설의 설명에 따르면, 증강현실 앱을 사용하게 되면 수동적인 현장 환경관리에서 벗어나 환경정보를 습득해 작업 전·중·후 환경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장 환경관리 정보를 공유해 업무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금호산업은 이미 고속국도 건설공사 현장에 증강현실 앱을 사용 중에 있으며, 터널 방류수 처리시설의 수질 측정 및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외에도 폐기물 보관·처리 이력 관리, 터널 발파 작업 소음·진동 정보 등도 증강현실 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한 층 더 스마트한 건설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해 최상의 스마트 건설사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