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고용노동부, 37억규모 '안양콜센터' 위탁 사업자 선정

2019-11-27 10:12:08

- 12월6일 마감, 입찰자격 '80석 이상 규모 인바운드' 제한

[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는 2020년도 안양 고용콜센터에서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할 위탁 사업자를 모집한다.

안양 고용콜센터는 위탁사업을 진행, 고용센터 대표전화의 이관처리로 지방관서 전화불통 문제를 해소하고, 상담사 성과 및 근무여건 만족도 평가 병행으로 콜센터 운영 효율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양 고용콜센터 연도별 통화량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인입콜 205만건에서 △2018년 252만건으로 콜이 50만건 이상 늘어나면서 응답률이 97.6%에서 85.6%로 하락했다. 2019년 10월기준 입입콜은 228만건으로 아직 2달여가 남았음에도 17년보다 콜수가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안양고용콜센터 연도별 통화량 현황. ⓒ 고용노동부

사업기간은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며 관리자 16명, 상담사 156명 등 172명으로 구성된다. 사업예산은 37억원(부가세포함)이다. 단,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사업의 변경·중지를 포함해 사업범위, 기간, 계약금액 등이 협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토·공휴일 등 현재 상담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에 대한 서비스 확대 시, 별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위탁 사업범위로는 △콜센터 공간 및 환경제공 △전화상담 업무수행(인·아웃바운드 상담) △상담운영체계 개선 지원 △상담사 운영 등의 업무이다.

입찰 참가 자격 요건으로는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전화상담 위탁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여야 하며, 입찰 공고일 기준 단일규모 80석 이상 인바운드 콜센터를 위탁 또는 도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인력만 파견한 경우는 제외)여야 한다.

사업자 선정방식은 기술평가 80점, 가격평가 20점으로 종합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기술평가 항목 중 △신용등급(5점) △공공·민간 콜센터 운영사업 실적건수(15점) △총 운영 좌석 수(10점) △총 매출액(10점)에 따라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양 고용콜센터 전화상담 제안서 마감일은 오는 12월6일 오전10시까지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운영지원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공고명: 2020년도 고용노동부 안양콜센터 전화상담업무 위탁운영사업
▶공고기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운영인력:총 172명 (관리 16명, 상담 156명)
▶사업기간:  2020년 1월1일 ~ 2020년 12월31일(1년)
▶사업금액: 37억원 (부가세 포함)   
▶입찰마감: 2019년 12월6일 오전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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