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진주시의 민들레로타리클럽이 경상남도 '멋진 여성'이라는 좌식배구단에게 배구공을 선물했어요

2020-01-08 06:40:08

▲서연우 진주시 민들레로타리클럽 회장이 경남 '멋진여성' 좌식배구단에게 배구공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진주시에 있는 '민들레로타리클럽'이 지난해 10월12일 경상남도에 있는 '멋진여성' 이라는 이름의 앉아서 배구를 하는 배구단(좌식배구단이라고 불러요)에게 배구공과 도움을 주려고 모은 돈을 전달해서 배구단 사람들을 감동시켰어요. 

진주 민들레로타리클럽은 진주중학교에서 경남 '멋진여성' 좌식배구단 류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200만원 정도 돈을 줘야 살수 있는 배구공을 주었어요. 또 도와주려고 모든 돈도 전달했어요. 그리고 좌식배구단이 계속 멋진 경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어요.

'멋진여성' 좌식배구단의 회원 20여명은 허리 아래쪽으로 몸이 불편한 여성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모여서 자신들의 건강을 더 좋게 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스스로 이겨내기 위해서 차가운 바닥에서 땀을 흘리며 좌식배구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경남 멋진여성 좌식배구단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요. = 강경우 기자



좌식배구는 조금 낯선 스포츠로, 앉아서 하는 배구예요. 공을 넘기는 그물의 높이가 일반 배구에 비해 낮게 조절돼 있어요. 하지만 규칙의 많은 부분이 일반 배구와 비슷해요.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지난 1953년 네덜란드에서 장애인 스포츠로 시작됐어요. 1979년 공식적인 국제경기가 네덜란드 안헴에서 열렸어요.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장애인 올림픽을 시작으로, 1994년 전국 대회가 열리면서 발전하기 시작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채빈(전북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 / 전북)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2학년 / 18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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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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