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흰고래 벨루가를 자연으로 돌려보냈어요

2019-12-03 08:44:14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하는 벨루가 토크쇼예요. ⓒ 롯데월드

[프라임경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 10월 남은 벨루가 한 마리(8살, 암컷이고 이름은 '벨라'예요)를 바다에 풀어주기로 결정했어요. 

아쿠아리움에 벨루가는 원래 3마리였어요. 하지만 2016년 4월에 한 마리가, 그리고 지난 10월17일에 벨루가 한 마리가 또 죽었어요. 그래서 남은 벨루가 '벨라'를 자연에 풀어주기로 한거예요.

이번에 자연으로 풀어주는 것은 벨루가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내린 롯데월드의 결정이예요. 이것을 '방류'라고 해요. 방류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강물이나 바다에 놓아 보내준다는 뜻이예요. 

자세한 계획은 동물자유연대라는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동물 방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과 말을 해보고 결정할 거예요. 모든 계획은 함께 결정해서 진행할 예정이에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살고 있는 벨루가의 모습이예요. ⓒ 롯데월드

아울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앞으로도 동물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 10월17일 벨루가 한 마리가 왜 죽었는지 알기 위해 돌고래의 몸을 자세히 검사했어요. 일단은 상처에 병균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더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자세한 검사를 하고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소연(덕성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종연(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준서(한국과학영재학교 / 2학년 / 18세 / 부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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