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전체 임플란트, 치아 기능·심미성 대체 기대

2019-12-02 11:06:44

[프라임경제] 현재 우리나라 남녀 평균 기대 수명은 82.7세. 그리고 앞으로 100세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은 많은 이들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삶을 살고 얼마나 건강한지가 초유의 관심사라 할 수 있다.

특히, 건강은 돈과 함께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필수 요소다. 많은 이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으나,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치아 건강이다.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썰고 씹어 먹을 수 있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만들기도 하고, 얼굴의 주름을 예방하고 입술이 입 안으로 말리지 않도록 하며 또렷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얼굴과 구강 구조의 길이, 균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매 발병률과 같은 전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신체 부위다.

특히, 치아는 어릴 때 젖니가 빠진 뒤 자란 영구치를 계속 써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치아가 마모되거나, 부서지거나 빠지는 일도 빈번하다.

다른 부위와 달리 치아는 이런 상황에 대해 자연적인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노년층으로 갈수록 치아 상실을 겪는 이가 많다.

이렇게 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제한이 생기게 되고 영양 섭취 불균형, 소화 불량 등을 겪기도 한다.

하나의 치아가 없어도 마주하고 있는 대합치, 좌우에 있던 치아가 틀어지고 내려앉을 수 있기 때문에 치아 상실로 인한 문제는 전방위적인 문제로 커질 수도 있다.

그래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선 상실한 치아에 대해 조속한 대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수의 치아가 없는 경우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전체임플란트는 연령, 질환, 잇몸뼈 등과 관계없이 대부분 상황에서 식립을 진행해 볼 수도 있게 됐다.

치아 상실은 겪고 잇몸뼈가 흡수된 경우에도 치조골 확장술 및 상악동거상술 등을 이용해 식립에 필요한 잇몸뼈의 폭, 길이, 밀도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다양한 제조사에서 연구하고 개발, 출시한 임플란트는 다양한 골질에서도 식립을 가능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기 고정력도 높이며 염증 등의 예방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체 임플란트 식립은 기존 교합, 저작력과 신경의 위치, 픽스처의 각도, 깊이, 간격 등을 모두 고려하기 때문에 보다 더 튼튼하고 높은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이빨의 재질, 색, 크기 등을 고려해 보철물 제작이 이뤄지기 때문에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 모두 자연 치아와 유사한 수준으로 대체해 볼 수 있다.

제2의 영구치를 회복하는 과정인 만큼 의료진은 물론 환자 또한 꼼꼼하게 체크한 뒤 치료 받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정석준 행복플란트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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