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만에 반등…2090선 회복

2019-12-02 15:59:41

- 0.19% 오른 2091.92…코스닥 0.24% 상승한 634.50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4거래일만에 반등하며 2090선을 회복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87.96)보다 3.96p(0.19%) 오른 2091.92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489억원, 기관은 310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39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94%), 철강금속업(0.60%), 서비스업(0.47%)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창고업(-0.84%), 건설업(-0.82%), 통신업(-0.8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서원이 21.27% 오른 191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넥스트사이언스(15.38%), 주연테크(15.22%)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센트랄모텍(-11.37%), KR모터스(-8.00%), SK디스커버리우(-7.30%) 등은 하락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364개, 하락종목은 44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632.99)보다 1.51p(0.24%) 오른 634.50로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1억원, 4000만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업(2.21%), 기타서비스업(1.46%), IT부품업(1.22%)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2.68%), 기타 제조업(-1.71%), 음식료·담배업(-1.1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소프트센우가 30.00% 오른 4만35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핸디소프트(29.97%), 알테오젠(29.86%)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영인프런티어(-18.50%), 럭슬(-18.47%), 엔시트론(-16.8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4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85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오른 1183.1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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