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인스펙션, 공모가 9000원…오는 11일 상장

2019-12-02 17:56:34

- 지난달 26~27일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2~3일 일반 공모 청약

[프라임경제] 인공지능 기반 의료 분석 솔루션 기업 제이엘케이인스펙션(대표 김동민)은 지난달 26일과 27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11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는 9000원으로 확정되고, 경쟁률은 70대 1을 기록했다.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16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해 총 621개 기관이 참여,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100% 신주 발행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총 180억원은 연구개발 및 임상, 해외 인허가, 글로벌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0%인 40만주를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회사는 기술특례를 통한 상장을 추진 중이며, 의료인공지능 1호 상장을 앞두고 있다. 상장 예정일은 12월11일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회사 비전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 "혁신적 기술 개발과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통한 성과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플랫폼과 보안 시스템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37개의 세계 최다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 정립한 'AIHuB'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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