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9-12-03 13:09:48

- 환경기초시설 설치 사업 부문 1위…3년 연속 선정 쾌거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금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19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부문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세종시청 청사 전경. ⓒ 세종시

이로써 시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세종시와 대전시, 청주시 등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을 비롯한 주민지원 사업, 오염총량관리 사업 등 5개 분야 기금 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 시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사업목표 달성 및 예산절감, 기금운용상 문제점 발굴·개선방안 마련 등 각종 평가항목에서 최대의 성과를 낸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금강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공로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금강 수계 수질개선 및 수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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