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혁신금융 '혁신기업과 성장' 빠른 결실

2019-12-03 15:29:01

- 추진과제 진도율 102%…지원 및 투자 위한 7000억원 펀드 조성

[프라임경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달 29일 창업·벤처·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KB혁신금융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허인 KB국민은행장과 KB증권 및 KB인베스트먼트 등 혁신기업 지원 관련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총 1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혁신금융 추진과 관련된 그룹차원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Start-up) 육성 및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4대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올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KB금융그룹 혁신금융 추진현황(10월말 기준)은 20개 핵심추진과제 평균 진도율이 102%를 달성하는 등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혁신성장 투자확대 부분에서 △KB증권 혁신기업 펀드 조성(3916억원) △KB인베스트먼트 벤처펀드 결성(2943억원, 연도말 기준 3943억원 예상) △그룹 차원 사회투자펀드 조성(150억원) 등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7000억원에 달하는 펀드를 조성했다. 

KB금융그룹은 자영업자 창업 활성화에 있어서도, 기존 틀을 깬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KB소호컨설팅센터' 추가 개소를 통해 전국적 자영업 컨설팅체계를 구축했으며(서울 5개·광역시 5개·수도권 2개), 이를 통해 10월말까지 1448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 실질 컨설팅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창업아카데미' 확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1일 과정 교육프로그램 '원 데이 클래스(One Day Class)' 신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금융은 일자리 창출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취업박람회 'KB굿잡' 개최 확대(기존 연간 1~2회 → 2019년 5회)를 통해 올 한해 3400여건의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특히 6개 회사는 100명 이상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연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성화고 대상 교육훈련프로그램 'KB굿잡 아카데미', 'KB굿잡 취업학교' 등 실질적으로 구직자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