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2019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통령상 수상

2019-12-03 16:52:16

[프라임경제]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2일 열린 '제20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가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에서 '대한민국 SW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씨엔티테크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수고한 소프트웨어 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기념 행사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씨엔티테크의 키오스크 웹·앱 솔루션은 소비자들이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주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소비자는 매장에 비치된 키오스크, 또는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메뉴 확인과 주문·결제까지 할 수 있다.

웹 기반 솔루션으로 제작돼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AI 예측 기술을 적용해 고객 성향에 맞는 메뉴를 추천한다. 관리자는 메뉴 정보 등록과 수정을 쉽게 할 수 있고, 이용 결과에 대한 리포트 추출도 가능하다.

현재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등 동아시아 7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관련 소프트웨어 해외 수출액은 20억 원 이상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17년간 푸드테크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운영하며 푸드테크 시장의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소비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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