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2268억원 규모의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대비 8.7%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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