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대외 소통 강화' 공식 SNS 채널 운영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뉴미디어 콘텐츠 공유 예정

JB금융그룹이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을 공식 SNS 채널로 신규 개설했다. ⓒ JB금융그룹

[프라임경제] JB금융그룹( 회장 김기홍)은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을 공식 SNS 채널로 신규 개설했다.

공식 SNS 채널은 은행·캐피탈·자산운용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동영상, 카드 뉴스 및 인포그래픽 등 뉴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

JB금융은 최근 출범한 SNS 대학생 홍보대사 '브릿지' 활동을 통해 공식 SNS 채널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JB금융 사업부문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