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12월 반값 넘어선 '초특가 파티'

11일 명품 지갑·치킨·소형가전 특가 판매

[프라임경제]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11일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반값파티'를 진행한다.

이랜드몰 반값파티. ⓒ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몰은 11일 단 하루, 시간대별 초특가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파티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 샤오미 디어마 보풀제거기 △11시 BHC 맛초킹 치킨과 콜라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오후 3시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오후 5시 구찌 GG 마몽 가죽 지갑을 파격 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줄줄이 계획돼 있다.

△오전 9시 유솔, 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복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스파오 △오후 5시 LG, 다이슨 외 가전상품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4%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뉴발란스 인기 패딩 △슈펜 베스트 상품 △후아유 더플코트를 50% 할인가에 △프라카 폴란드 감성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 △영국 버논 해밀턴 에어프라이어 6.5L 제품 △다아나톤,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1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반값 할인을 넘어 초특가 제공을 통해 연말 득템의 재미를 더 높이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새해에도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분들께 사랑받는 이랜드몰이 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