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CJ ENM 오쇼핑이 헌옷으로 고릴라 인형을 만들어 이웃을 도와요

2019-12-13 11:04:55

- 사람들에게 관심 받지 못해 외로운 사람들에게 수익금을 나누어 주어요

▲직원들이 오래된 헌옷을 가져와 고릴라 인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예요. ⓒ CJ ENM 오쇼핑

[프라임경제]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오래되어 안입는 '헌옷'으로 고릴라 인형을 만들었어요. 만들어진 인형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고, 외로운 사람들도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CJ ENM 오쇼핑부문 임원과 직원 50명은 지난 10월17일 서울 서초구 회사건물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 재활용품에 디자인이나 쓰임새를 좋게 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 봉사활동인 '릴라씨 만들기'를 했어요.

'릴라씨'는 작아서 입지 못하게 된 아이들 티셔츠나 남은 옷감으로 만든 고릴라 인형 이름이에요.

▲'릴라씨' 인형이예요.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돼요. ⓒ CJ 오쇼핑

인형을 만들면서, 환경이 오염되어서 세상에서 사라지는 다양한 동물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요. 그리고 물건을 다시 활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해줘요. 

직원들이 만든 릴라씨 인형 50개는 '아름다운 가게'에 공짜로 주었는데요, 이 가게에서 인형을 판돈으로는 돈이없어서 살기가 힘든 외로운 사람들과 힘들게 사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대요. 또 환경을 살려야 한다는 주제로 교육하는 데에도 도와줄 예정이예요. 

CJ ENM 오쇼핑부문 임원과 직원 약 150명은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재활용플라자에서 버리는 가죽을 고르고 다시 꾸며서 환경을 나쁘게 하지 않는 물건을 만드는 등 봉사활동도 진행해 왔어요. 

이렇게 만든 재활용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에코 파티 메아리'란 상표를 붙여 팔고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황은주(서울경운학교 / 1학년 / 20세 / 서울)
정혜정(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39세 / 서울)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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