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진주시는 지금 공정무역마을로 가고 있는가

2019-12-11 16:14:36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일 공정무역 실천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에서 경제발전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에게 바람직한 거래 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본 의원은 2018년 진주시의회에 몸을 담고 그해 가을부터 진주아이쿱생협, LH미래혁신실, YMCA와 함께 '진주시 공정무역마을 만들기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진주시청사 내 시청각 카페에 공정무역커피 사용 의무화로 진주 공정무역에 대한 작은 불씨를 앞 당겼다.

추진위의 성과로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진양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 학교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오늘은 그 토록 바라던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지하고 실천하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거듭났다.

이에 본인을 비롯한 다수의 진주시의원들도 공정무역마을 만들기 조례 제정을 위해 발의 단계에 와있으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거래기반의 파트너쉽을 지향하는 진주시로 나아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정인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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