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니어 창업 저변확대" 시니어벤처협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성료

2019-12-18 09:44:14

- "행동하는 시니어, 함께하는 시니어, 2020년 시니어 길을 찾다"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는 창립 3주년을 맞아 '행동하는 시니어, 함께하는 시니어'란 슬로건을 제시했다.

▲지난 18일 시니어벤처협회 창립3주년 기념행사에서 시니어선언문을 발표하고, 전직 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발대식과 시니어 모델 10여명이 워킹쇼를 진행했다. = 김이래 기자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 이하 협회)는 지난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짜 맛있는 과일'과 MOU를 체결하고 사회적약자에게 명인과일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시니어선언문 발표, 전직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발대식, 시니어모델아카데미 모델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신향숙 시니어벤처협회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시니어 길을 찾다'는 비전 향해 앞만본 한해였다"며 "한해동안 광진과 종로에 2개소 시니어창업허브 디딤터를 설립해 창업과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고, 2020년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하는 사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에는 시니어 창업 저변확대로 시니어가 주도적으로 창업 생태계에 블루오션으로 성장, 조기퇴직으로 생애주기가 변해 재취업의 역량과 창업을 통해 인생 2모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중장년 시니어들이 사회공헌을 할 수있도록 지원에 일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하고 있다. 중장년에 인식변화를 위해, 낮은 일자리에 손실이 막대한 상황인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그들의 기술과 경력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중장년 시니어가 풍요로운 인생 후반을 위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혁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중장년 시니어 목소리를 대변해, 사회에 중요한 자산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수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2020년 신중년 일자리 정책'으로 전직 준비기간 마련의 점직적 퇴직지원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이 의무화 된다.

또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 신설되 내년 예산액이 246억원으로 자발적으로 60세 이후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정액을 지급하는 제도다.이에따라 중장년 시니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계속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신 회장은 "2020년 핵심 추진 사업으로 중장년 시니어 창업 활성화,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 중장년 시니어의 인식제고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조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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