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오,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에 신제품 'G150' 선봬

2019-12-20 11:55:35

- 전동흡입칫솔 G100 업그레이드 버전…'탈부착형 이물질 필터' 추가

[프라임경제] 소셜벤처 블루레오(대표 이승민)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신제품 전동흡입칫솔 G150(이하 G150)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블루레오는 신제품 전동흡입칫솔 G150을 킥스타터에서 19일 선보였다. ⓒ 씨엔티테크

지난 11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블루레오는 스스로 양치가 어려운 장애인이나 아이, 노인을 위한 전동흡입칫솔 G100을 개발했다. 음파전동칫솔인 G100은 양칫물 흡입 기능이 탑재되어 보다 쉬운 양치를 돕는다.

G100 출시 이후 주요 국가 사용자 및 전문 기관의 피드백을 반영, 19일 킥스타터에 전동흡입칫솔 G1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품 G150을 론칭했다.

G150은 칫솔모 상부에 있는 3개의 석션 홀을 통해 분당 600㎖의 양칫물을 흡입하고, 오수 용기를 통해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 보디라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형상을 적용했고, 양치해주는 사람에게 적합하도록 버튼이 배치됐다. 아울러 '탈부착형 이물질 필터'를 추가해 불순물을 1차적으로 걸러주는 효과를 더했다.

강-중-약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음파 진동은 잇몸이 약한 환자부터 아이, 노인까지 구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진동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본체 상단에 삽입된 LED 라이트는 구강 내부 안쪽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직진성이 좋은 White LED를 선택, 꼼꼼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루레오 관계자는 "이번 펀딩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블루레오의 인지도와 기업 철학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레오는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을 맡은 IBK창공 구로 2기 육성기업이다. 19일부터 시작된 블루레오 G150 크라우드 펀딩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블루레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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