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세종시에서 장애인과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이 어울려 볼링대회를 열었어요

2019-12-31 10:54:02

[프라임경제] 볼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볼링대회'가 지난 11월1일 세종시나사볼링장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어요.
볼링은 큰 공을 잘굴려 작은핀 10개를 맞추는 스포츠게임 이예요.

▲2019년 세종시 어울림볼링대회가 끝나고 참가했던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요. ⓒ 세종시



이번 대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계획을 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볼링협회가 대회를 관리하고 진행했어요. 선수, 자원봉사 등 관계된 사람까지 130여 명이 참여했어요.

세종시장애인볼링협회 성기호 회장의 축하 인사하는 말로 대회가 시작됐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2명이 한팀으로 만들어져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서로 간의 어울림이 돋보였어요.

비장애인들은 볼링이 서툰 장애인들에게 볼링공 잡는 법과 던지는 자세 등을 가르쳐 주고,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호흡하며 장애를 가진 사람과 안가진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번 대회는 지체(몸이 아프거나 움직임이 느려요), 시각(안보여요), 청각(안들려요), 지적( 지능이 낮아요) 등 4개 유형의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어울려 함께 스포츠를 즐겼으며, 상을 주는 시간이 끝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을 먹은 뒤 대회가 끝났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권호진(덕성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신정민(육민관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원주)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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