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맨, 직원들 참여가 돋보인 기부실천 '송년의 밤'

2019-12-27 21:07:38

- 초성퀴즈 'ㅇㅌㄹㅁㅍㅇㅌ'의 정답은?

[프라임경제] 아웃소싱 전문기업 인트로맨(대표 고은희)은 지난26일 성수동 사옥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인트로맨은 매출 500억원달성을 시작으로 1000억원 달성의 초석을 다졌다. = 김상준 기자

올해에는 외부에서 하지 않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해피엔젤 카페에서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인트로맨 임직원을 비롯해 계열사인 인트로넷코리아, 자회사 해피엔젤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매출 500억 달성 기념, 케익 커팅식을 시작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칭찬하기, 앙케트조사 발표,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경품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무엇보다 올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내년에 2년차가 되는 4명에 대한 포부를 듣는 시간에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성주 사원은 "20대말에 첫 직장으로 인트로맨에 들어와 올 한 해 누구보다 재미있게 일을 했다"며 "다가올 2020년도 즐겁게 일하고 싶고 나아가 30대를 인트로맨과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피엔젤 카페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김상준 기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초성퀴즈. 전주 듣고 노래 맞추기, 캐치마인드 등 요즘 핫한 게임들이 줄을 이었다.

초성퀴즈 첫 번째 문제는 'ㅇㅌㄹㅁㅍㅇㅌ'으로 인트로맨 직원이 아니면 누구도 맞출 수 없을 만큼 난이도가 높았다.

'인트로맨파이팅'을 시작으로 올해 큰 이슈들이었던, 'ㅅㅋㅇㅋㅅ'(스카이캐슬), 'ㅇㅍㄹㅇㅅ'(인플루언서), 'ㅈㅈㄴㄱㄹㅎㅂㅈㅂ'(직장내괴롭힘방지법), 'ㄱㅈ ㅇㅅㄴㄷ’, ‘ㅅㅈ ㅇㅅㄴㄷ’(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등 재미와 시사성까지 가미했다는 평이다.

이어서 진행된 칭찬릴레이 코너는 한 해 동안 동료 간 감사했던 마음을 전하고 칭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얼굴만 봐도 즐거워지는 미소와 부드러운 언행을 갖춘 장보경 재경팀 주임이 최다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앙케이트는 20가지 질문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태민 사원이 모든 질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질문인, 가장 방이 더러울 것 같은 사람을 시작으로 △처음 보는 사람과 가장 빨리 친구 먹을 것 같은 사람 △보이스피싱에 가장 잘 걸려들 것 같은 사람 △옷 입는 센스가 가장 있는 사람 △운전대만 잡으면 돌변할 것 같은 사람 등 질문마다 의외의 인물이 호명돼 반전의 묘미가 있었다.

또한, 올 한해 매출 500억달성에 공헌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채용실적과 매출실적 우수자로는 마케팅본부에서는 △박석기 대리 △이빛나 대리 △김진 대리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고 신성장본부에서는 △김정호 신라 1통합물류센터 소장 △황성민 대리가 수상했다. 장보경 미래전략본부 주임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고은희 인트로맨 대표는 "올해에는 모든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매출500억이라는 쉽지 않는 성장을 이루었다"며 "다가오는 2020년은 다음 목표인 1천억 매출을 향해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오후에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해피엔젤 주관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의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인트로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 후원을 하고 있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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