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시스템 "30년간 고객사랑에 책임질 줄 아는 기업을 만들것"

2019-12-30 14:50:30

- 험난한 길을 개척 걸어온 30년보다 향후 30년이 기대되는 기업

[프라임경제]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인터비즈시스템(대표 이동환, 이하 인터비즈)은 지난27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릴리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인터비즈시스템은 지난 27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김이래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앞으로 10년을 위한 '비전 2030'도 발표됐다.

향후 10년후의 모습을 발표하는 자리가 무색할 만큼이나 꿈은 소박하면서도 직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자리였다. "직원 모두가 왼쪽가슴에 인터비즈 배지를 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어찌 보면 작아 보이는 포부였지만 그 어떤 포부보다 직원들에게 울림은 컸다.

아웃소싱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들이고 직원들의 역량이야 말로 가장 큰 자산임을 알기 때문이다.

한편 30년간의 고객사랑에 대한 책임감으로 아웃소싱 시장의 Pass Breaker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도 천명했다. 아웃소싱업계에서 30년간 업계를 이끌어 온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업계의 맏형으로서 세르파와 같은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동환 대표는 "국내경제는 혁신적인 기술융합과 시공간의 연결성이 강화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직면하고 있는 반면 아웃소싱업계는 노동시장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전문서비스 제공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단가경쟁만 심해지는 레드오션 현상이 심화되는 것은 "고객의 아웃소싱 업계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아웃소싱 기업들의 전략적인 노력의 부족으로부터 기인하다"고 주장했다.

아웃소싱 태동기인 1989년 설립된 인터비즈시스템은 주력 사업인 HR 아웃소싱 산업부문에서 핵심인력 및 사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가치를 실현해오고 있다.

또 글로벌 기업과 오랜 파트너십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선진 HR 서비스 기법을 도입해 국내 우수 기업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지원 서비스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아웃소싱 역량과 노하우로 성장해 왔다.

특히, 원격 업무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사무지원 아웃소싱의 영역확대와 △교육센터 운영 △판매 판촉시스템 △호텔 비즈니스 △의료 간호지원 △번역 · 통역사 파견 외에도 국내 · 외 물류기업의 물류 시스템 운영업무를 수주하면서 서비스 영역에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동환 대표의 이러한 자부심은 이날 개회사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 대표는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위해 회사가 든든한 뒷받침을 하겠다. 서비스에서 당당함은 뻣뻣함이 아닌 전문성을 갖추고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에 기여하고,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개인의 발전뿐 아니라 회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터비즈는 한 해 성과를 마무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안상, 공로상, 근속상에 대한 시상식이 바로 그것.

창의 제안상은 △이동오 사원 △전은혜 대리 △정혜정 과장 △황원영 과장 △강광춘 과장 △윤경현 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로상은 △최재호 과장 △이보경 차장이 수상했다.

무엇보다 인터비즈가 있기까지 함께 해온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직원들의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20년 근속상은 도희철 이사에게 돌아갔으며, 10년 근속상은 △김경태 차장외 14명이 수상했다.

한편, 인터비즈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회사 CI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올 초부터 전직 · 재취업 및 취업알선 모바일앱 서비스 프로젝트를 준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침체의 장기화, 급속한 고령화 사회화, 출산율 저하로 국내경제는 생산인구의 감소, 경제활동인구의 노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라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남이 가지 않는 험난한 길을 개척해온 인터비즈는 실제로 'Remote Business Center(원격업무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사무지원 아웃소싱의 영역을 확대했고 최근 52시간 근로 이슈를 타개하기 위한 대체인력 매칭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직·재취업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오고 있다.

대체인력 매칭 서비스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공백이 예상되는 자리에 맞는 대체인력을 미리 확보해 적시에 맞춤인재를 추천하는 인력공급 지원서비스다.

최근 주52시간 도입에 따라 정식 채용절차 없이 단시간 근로대상 직무담당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외에도 △근로자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퇴사자가 발생 업무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따라 행당 업무를 수행할 인력의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등 현재의 노동현실에서는 꼭 필요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5060 신중년들의 퇴직 후 전직지원을 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인터비즈는 지난 30여 년간의 HR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유망직종을 연계하여 퇴직(예정) 근로자들에게 새롭고,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전직·재취업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지난 IMF 직후 도입되었던 아웃플레이스먼트서비스와 유사하지만 획일적인 교육서비스 제공이 아닌 궁극적으로 개개인에게 적합한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동환 대표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지금의 인터비즈가 있을 수 있었다는 점에 매우 감사하고, 이제부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아웃소싱하는 New Biz. 모델 개발과, 인터매칭 App.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향후 30년은 고객의 격려와 신뢰를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실현에 비즈 파트너로 기여하며 '사회 공헌', '고객감동', '보람된 일터' 라는 미션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고객을 중시하고 윤리를 준수하는 '투명경영', 핵심인재육성 및 New Biz. 개발을 위한 '비전경영', 전문성 강화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감동경영',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시스템을 혁신하는 '가치경영'의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대한민국 No. 1 Total HR Outsourcing Leading Company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한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