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장성군이 자동차가 찻길에서 벗어나면 위험을 알려주는 장치 달기를 지원해 줬어요

2020-01-03 21:51:16

▲차로를 벗어 나면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음이 나와요. 차량의 앞유리에 장착된 모습이예요.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이예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장성군이 지난 2019년 12월말까지 '차량이 차로에서 벗어날 경우 위험하다고 알려주는 장치'를 달아 주는 것을 돕는 지원 사업을 진행했어요. 

'차로에서 벗어날 경우 위험하다고 알려주는 장치'를 '차로 이탈 경고 장치'라고 말해요. 도로를 달리고 있던 차량이 여러가지 이유로 차선을 벗어났을 때, 운전하는 사람에게 경고의 소리를 들려줘서 졸음운전 등의 큰 교통사고를 미리 막아주는 거예요. 

지난 2017년에 도로교통법이 바뀌었는데요, 9m 이상의 승합차 및 총 무게가 20톤을 넘는 화물을 싣는 차는 2020년부터 '차량 이탈 경고 장치'를 꼭 달아야 해요. 의무적으로 달아야 하고, 안 달면 벌금을 내야 해요. 

▲차로 이탈 경고 장치를 달면 더욱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어요.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예요. ⓒ 네이버 블로그

장성군은 화물을 싣고 달리는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장치를 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2018년도부터 '차로 이탈 경고 장치'를 다는 것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진행했어요. 

차 주인이 '차로 이탈 경고 장치'를 달은 뒤, 서류를 준비해서 장성군에 신고하면 장성군이 장치를 단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10만원이면 8만원을 주는 것이고, 50만원이면 40만원을 주는 거예요. 

장성군은 지난 11월말까지 관내 등록되어 있는 모두 259대의 대상 차량 가운데 200대를 지원해 줬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가윤(명덕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위지오(세인트폴국제학교 / 11학년 / 18세 / 서울)
김지우(서울디자인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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