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제주고, 소셜굿즈 프로젝트 성료

2020-01-06 15:30:06

[프라임경제] 하트투하트가 작년 10월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하트투하트는 작년 3개월간 진행된 '소셜굿즈 프로젝트'에서 제주고등학교 20여명 학생이 만든 캐릭터를 상품화해 판매된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다고 밝혔다. ⓒ 하트투하트

이번 프로젝트는 하트투하트와 제주고등학교의 협업으로 이뤄진 사회 기부형 프로젝트로 지난 3개월간 제주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직접 만든 캐릭터를 상품화해 판매된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거나 재교육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하트투하트는 캐릭터 개발과 상품제작 방법을 교육했다. 주로 △사회문제에 대한 캐릭터 △이모티콘 디자인 △패션잡화 △사무용품 등 굿즈 디자인과 SNS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 이모티콘 상품등은 단순한 굿즈가 아닌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이 담긴 제작물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며 "수익금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된다는점도 보람차고, 다음에는 더 좋은 상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와 제주고등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굿즈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자연스러운 사회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데 심혈을 쏟고, 더불어 소셜굿즈 및 콘텐츠 산업의 부흥을 위한 하트투하트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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