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주택, 호남대 몽골 유학생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2020-01-07 20:02:46

▲금호주택 장학금 전달식. ⓒ 호남대학교

[프라임경제]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 재학중인 몽골유학생 10명에게 광주지역 중견건설업체인 금호주택(대표이사 김명군)의 주한몽골문화원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김명군 금호주택 대표이사는 7일 오전 11시 호남대학교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실에서 학부생 5명,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5명 등 총 10명의 몽골 유학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50만원씩을 전달했다.

주한몽골문화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군 대표이사는 "장학금이 유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고취시켜 몽골과 한국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철 총장은 "신년을 맞아 몽골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주셔서 힘찬 격려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장학금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평소 불우이웃돕기에 앞장 서오고 있는 김명군 대표는 2015년 고려인마을 지원센터 건립기금으로 3천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전남대, 호남대, 광주과기원(GIST) 등 지역대학에 발전기금을 후원해왔다.

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회원 가입, 광주장애인연합회 후원 등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최한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행복나눔' 대상을, 2019년 3월 기획재정부장관 '모범납세자상', 2019년 12월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금호주택이 설립한 주한몽골문화원은 지난해 6월 22일 개관해 한국과 몽골 간 문화 교류를 기본으로 양국간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