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최종 선발…63개 스타트업 지원

2020-01-07 14:41:56

- 통합학기제 도입해 마포·구로·부산서 지원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IBK창공'이 63개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마포·구로·부산 세 곳에서 5개월 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 IBK기업은행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 투·융자, 컨설팅, 판로개척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또 기업은행은 이번 상반기부터 마포·구로·부산 세 곳의 육성기업을 동시에 선발하고 육성하는 '통합 학기제'를 도입한다.

선발 기업은 소재·부품·장비, 문화·콘텐츠 뿐 아니라 식음료 등 다분야 기업들로 마포 20개, 구로 20개, 부산 23개 기업이다. 총 569개 기업이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혁신 기업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부터 도입된 통합 학기제를 통해 각 센터 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 선발기업에게 최적의 금융지원과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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