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소중한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2010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특급호텔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선별한 '미각 세트'부터 부티크 베이커리 이용권과 호텔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침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미각 세트로는 1++ 등급(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를 비롯해 △바다의 향을 가득 담은 신선한 전남 완도 활 전복 장조림 △오사리(음력 3월 곡우 이후 ~ 입하 전)때 잡은 영광 황토염 알배기 굴비 △송림에서 채취한 최상급의 자연 송이를 벌꿀에 넣어 장기간 정성스레 숙성 시킨 산꿀 자연송이 △명품 가평 잣 및 영동의 호두 세트 등이다.
또한, 프랑스 명품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 티컵 및 캔들 세트, 파운드케이크와 마들렌, 쿠키 등으로 구성된 파티셰 추천 베이커리 햄퍼세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소믈리에가 엄선한 최고의 와인세트 및 호텔의 침구까지 다양하고 하고 풍성하게 준비 됐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와 문의처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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