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LoL INVADE ART' 전시…"8000명 방문"

2020-01-07 17:15:00

▲'LoL INVADE ART' 전시에 2주간 총 800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방문했다. ⓒ 라이엇 게임즈

[프라임경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LoL INVADE ART' 전시에 2주간 총 800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LoL INVADE ART는 LoL 출시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10팀과 협력해 개최한 무료 전시회로 오는 19일까지 서울 종로 소재 'LoL PARK'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시각에서 LoL 챔피언과 유니버스 등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막일인 12월20일에는 시작 전부터 수백여 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돼 전시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5일 오픈 2주 차를 맞은 전시는 총 관람객 약 8000명에 이르는 인원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LoL 챔피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조트로프(Zoetrope)' 전시작의 경우 총 5326명의 팬들이 몰려 관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해당 조트로프 전시작은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나만의 스킨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크로마 스킨' 프로그램은 현장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 시작 첫 주 만에 3000장 이상의 크로마 스킨이 탄생했으며 전시 시작일부터 지난 5일까지 누적 참가 수는 4336명에 이른다.

전시 감상 인증샷을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웰시 코르키' 스킨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 역시 총 4000여 건의 게시글을 기록을 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는 LoL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과 뮤직비디오 영상, 캐릭터 아트토이 등을 비롯해 타 작가들과의 콜라보 아트워크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으며 오는 11, 12일 주말에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김민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매일 5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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