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호텔·호텔IT 전문업체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박차

2020-01-08 14:51:57

- 케이엠플랜 · 케이프렌즈 · 루넷, 협약체결 통한 컨소시엄 구성

▲김익삼 ㈜케이프렌즈 대표(사진 맨왼쪽)오 홍경원 케이엠플랜 대표, 박기현 ㈜루넷 대표가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 케이엠플랜



[프라임경제] 호텔식 주거관리 컨시어지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이러한 주거관리 서비스에 대한 플랫폼이 곧 선보여질 예정이다. 

주식회사 케이엠플랜(대표 홍경원)은 지난 1월2일 ㈜케이프렌즈(대표 김익삼), ㈜루넷(대표 박기현)과 함께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업체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분양형 오피스텔 △임대형 주거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행 및 운영, 관리대행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입주민 및 이용고객에 대한 공동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케이엠플랜은 △건축물의 시행 △분양대행 △분양 후 임대·임차인의 호텔식 주거관리 △관리대행 등을 하는 시행 △분양 △건물관리 등을 영위하는 전문회사로, 개별 사업 분야를 위한 4개의 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현재 인천·이천·천안·강릉 등지에서 시행과 분양을 실시하고 있으며, 플랫폼이 개발되면 해당 시설들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프렌즈는 호텔과 레지던스, 리조트 등의 분야에서의 컨설팅과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며, 이번 플랫폼 개발 사업에서는 회사가 보유한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에 대한 30년 현장경험을 녹여내 체계화시키는 한편 거주환경제공을 지원하는 종합운영제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내외 호텔 대상 예약관리와 숙박운영시스템(PMS), 체크인 키오스크 등 호텔 정보기술(IT)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루넷은 플랫폼 개발과 함께 스마트컨트렉, 리워드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고객관리 등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업체관계자는 이번 제휴의 의의에 대해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사가 개별 진행하던 서비스를 통합하고 공동 개발함으로써 상호 이익 도모와 함께 주거문화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고 전했다.

홍경원 케이엠플랜 대표는 "그동안의 부동산개발은 공급하기에 급급하였으나 1인가구가 급증하는 앞으로의 시대는 관리와 서비스가 필요해졌고 이러한 요구가 현재 구상중인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로 나아가게 했다"며 "본 협약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인 플랫폼으로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주거 및 숙박 시장에 전문화·고급화와 더불어 실생활에 편리성을 제공하고 트랜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해나가고, 이를 통해 분양 및 주거관리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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