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2020-01-08 14:59:05

▲동양철관이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 KBI그룹

[프라임경제]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충주시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동양철관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한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나눔 행사다.

올해 7번째 나눔을 실천한 동양철관은 지난해 임직원 170여명의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36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사랑의 열매' 나눔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비록 끝전을 모은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허투루 쓸 수 있는 적은 금액이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정성과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