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반론보도문] '초이동 레미콘 입주 대책위' 마을회 명의로 위로금 편취 의혹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0.01.08 18:00:50
[프라임경제] 본지는 2019년. 12. 12자 <'초이동 레미콘입주 대책위' 마을회 명의로 위로금 편취 의혹> 등의 기사에서 대책위가 당사자들이 동의 없이 막도장을 파고 소송을 진행했으며 동네발전기금을 배임횡령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내용 등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대책위에서는 "LH공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36명의 적법한 위임을 받아 진행하였고, 피해위로금은 총회(대책위)를 통하여 배분한 것으로 이를 횡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