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립운동가 김배길 선생이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인은 일제에 징집됐으나 중국 현지에서 탈영,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빈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지장례식장
△발인: 1월17일 오전 8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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