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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북한 택배' 설 연휴 앞둔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우본, 설 명절 택배우편물 1950만개 접수 전망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1.14 10:06:14

ⓒ 우정사업본부


[프라임경제]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택배를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우편물이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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