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보툴리눔톡신' 식약처 수출허가 획득

2020-01-14 13:33:49

- '메디컬뷰티' 라인업 완성, 성장시너지 효과 기대

[프라임경제] 한국비엔씨(256840, 대표이사 최완규)는 14일 식약처로부터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품 '비에녹스주'(BIENOX Injection)의 완제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비엔씨는 14일 식약처로부터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품 '비에녹스주' 완제수출허가를 획득했다. ⓒ 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는 기존 주력제품인 더말필러 및 메조테라피 제품군과 지난해 10월 신규 출범한 병의원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에 이어 보툴리눔톡신까지 갖추게 됐다.

한국비엔씨에 따르면 바이오에스떼틱(생체물질을 이용한 미용성형)시장의 3대 분야인 의료기기, 기능성화장품, 전문의약품의 전 분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확대는 물론 기존 제품과 성장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허가를 획득한 보툴리눔톡신은 현재 국내 임상 1상 및 2상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임상3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상 목적은 현재 세계시장 1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 앨러간사의 보톡스제품 대비 안전성과 개선효과에 있어 동등 또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한국비엔씨는 "현재 본사가 위치한 대구공장에서 초기생산을 진행하겠지만, 논의되고 있는 해외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종시에 신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며 "세종공장은 단순면적으로 대구공장 5배가 넘는 규모로 연내 완공 이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메디컬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금일 오후 12시3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8.27% 상승한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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