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나인트리 동대문 "합리적 가격 · 실용적 구성, 가심비 높인다"

2020-01-14 15:54:05

- 소셜 라운지 · 소그룹 쇼핑객 위한 4인용 시그니처 객실 도입

[프라임경제]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은 패션 메카 중심 지역인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및 공항버스 정류장과 인접해 인프라가 우수하다. 또, 로비·라운지9·리셉션 기능을 통합한 소셜 라운지 및 소그룹 쇼핑객을 위한 4인용 시그니처 객실 도입 등을 통해 소셜+쇼핑 테마로 운영할 예정이다."

14일 파르나스호텔은 동대문에 4번째 나인트리호텔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개관했다. 

나인트리 동대문은 20층, 219개의 객실로 이뤄졌다. 총 층수는 22층이지만, 동·서양의 문화를 고려해 4층과 13층은 운영하지 않는다. 

객실은 트윈름 100개, 더블룸 84개, 패밀리트윈룸 16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강북의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 투숙객을 위한 무료 서비스 공간 라운지 나인 등이 위치해 있다. 

▲벙커형 쿼드러플룸은 독립적인 공간 보장과 공용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추민선 기자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효율적인 룸 구성이었다.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한 이층 침대로 구성된 패밀리벙커 룸은 크지 않은 객실에서도 이층 침대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3인 가족이 지낼 수 있다. 

또한 도미토리를 연상케 하는 벙커형 쿼드러플룸은 독립적인 공간 보장과 호텔의 장점을 결합했다. 4인 가족·단체 고객은 개인 침실 사용과 함께 공용 탁자 쇼파 등 여유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 층에서 강북 구시가, 남산타워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나인트리 호텔 관계자는 "스탠다드룸 2개를 합친 넓이에 비해 비용은 더 저렴하다. 만족스러운 수면 환경과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전화기, 아이폰을 포함해 전 기종 충전 가능한 케이블이 설치돼 있으며, 포켓 와이파이를 객실별로 비치해 여행객의 편리성을 높였다.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한 키오스크. = 추민선 기자


특히 나인트리 동대문에서는 시그니처 특화 서비스인 '숙면을 위한 9가지 베개 대여 서비스'를 요청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깃털·기절·솜·메밀·마그네틱 등 개인 취향에 맞는 베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다만 한정된 수량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예약시 미리 신청해야 이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가심비 높고 효율적인 숙소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여행객들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한 키오스크, 호텔 체크아웃 후에도 무거운 짐을 두고 남은 시간에 관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짐을 맡겨둘 수 있는 실용적인 셀프 라커룸 등이다. 

▲셀프 라커룸은 체크아웃 후 1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추민선 기자


나인트리 호텔 관계자는 "투숙객이 체크아웃한 후 12시간 동안 무료로 라커를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 공항 시간에 맞춰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적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라며 "라커 한 개당 28~30인치 캐리어 보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가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공항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나인트리 호텔 관계자는 "나인트리 동대문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된 셀프 코인 런더리실, 여행객들과 어울릴 수 있는 3층 로비의 대형 테이블과 커피, 여행 책자, 인터넷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나인 등 여행과 새로운 경험을 선호하는 고객 특성을 대폭 반영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투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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