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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존 리 대표이사 선임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20.01.15 10:57:32
[프라임경제] 뉴프라이드(900100)는 케네스 리(Kenneth K. Lee) 대표이사 체제에서 존 리(John Lee)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카나비스 사업 강화 목적이다. 케네스 리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 및 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변경일은 2020년 1월15일이다.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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