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남해로 유혹"

보물섬 남해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

[프라임경제] 아난티 남해가 편안하고 느긋하게 남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연중 패키지 2종을 제안한다.

먼저 '올 인클루시브 에디션'은 고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남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이 반길 상품이다. 1박 2일 여행 동안 식사와 티, 그리고 사우나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여유롭고 맛있는 여행을 선사한다. 객실 1박, 다모임 조식, 다모임 디너, 이터널저니의 아메리카노가 포함된다. 주중 투숙객을 위한 디너는 샐러드, 오늘의 수프, 메인 메뉴(채끝 스테이크 또는 토마토 파스타), 과일 디저트로 구성된 다모임 4코스로 준비되며, 주말 투숙객에게는 다채로운 디너 뷔페가 제공된다.

노을이 아름다운 아난티 남해 전경. ⓒ 아난티

체크인 날짜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2020년 아난티 캘린더를 증정하며 가격은 스튜디오스위트 기준 주중 32만6000원부터이며, 인원수와 예약일자에 따라 상이하다. 

'슬로우스테이'는 바다, 편백숲, 다랭이논, 양떼목장, 그리고 아난티 남해의 노을이 아름다운 해변산책로와 문화와 취향이 가득한 이터널저니 등 낭만적인 공간이 가득한 보물섬 남해를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기기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객실 2박, 다모임 조식 1회, 이터널저니 브런치 1회, 다모임 4코스 디너(마켓 샐러드, 오늘의 수프, 채끝 스테이크 또는 토마토 파스타, 과일 디저트)&글래스 와인 1회, 사우나 2회가 포함된다. 2박 3일 여행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기에 가격적인 혜택이 뛰어나다. 가격은 스튜디오스위트 기준으로 주중 46만7000원부터.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2020년 12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아난티 남해 홈페이지 및 아난티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