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건설, 26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1.28 15:40:47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은 신길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롯데캐피탈과 에메랄드블루 등에게 빌린 채무(2270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채무보증금액은 265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8조2919억원)대비 3.20% 규모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