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속초역세권개발' 호재 타고 '속초 2차 IPARK' 2월 중 분양

2020-01-31 16:37:39

- 앞선 '속초 IPARK' 1순위 청약 마감 명성 잇나

▲'속초 2차 IPARK' 투시도.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서 '속초 2차 IPARK'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9㎡ 191세대 △84㎡ 378세대 △113㎡ 3세대 △123㎡ 2세대 △125㎡ 2세대 △156㎡ 2세대다.

'속초 2차 IPARK'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최근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는 동서고속화철도다. 춘천과 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의 6개 역세권 개발 계획 중 가장 큰 규모인 2625억의 사업비가 예정된 속초역세권개발 부지가 단지에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가 지난해 11월 내놓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에 따르면, 속초역세권에는 리조트형 컨벤센터와 철도∙항만∙자동차를 아우르는 복합환승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속초 2차 IPARK는 단지 인근으로 역세권의 중심이 되는 KTX 속초역(예정)이 개통되는 호재도 겸하고 있다.

앞서 속초시 청호동 일대에 분양해 8.7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 청약 마감된 '속초 IPARK'의 후속 단지라는 점도 눈에 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택내부공간도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품질을 높이고 어린이집·피트니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마련해 수요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속초 2차 IPARK 분양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여기에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망권이 우수한데다 속초역세권 개발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견인까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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