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베이직하우스에서 선보인 50대 여성을 겨냥한 최초의 시니어 캐주얼 브랜드인 ‘디아체’가 모녀 사진 컨테스트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모녀 마케팅을 전개한다.
'엄마와 딸의 특별한 외출' 이벤트는 엄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 스승과 제자 등 40~60대 여성과 10~30대 여성 1쌍을 대상으로 한 사진 컨테스트.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두 사람의 사진을 지원 동기 및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디아체 홈페이지(www.diace.co.kr) 및 디아체 매장 방문 응모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 1팀은 일본 해외여행(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및 월간지 패션 화보촬영 기회를 가진다.
2등 1팀은 월간지 패션 화보촬영 및 디아체 50만원 상품권을, 3등 1팀은 월간지 패션 화보촬영 및 디아체 20만원 상품권을 증정 받는다. 또한 디아체는 모든 신청팀에 디아체 2만원 상품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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