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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호주 산불 피해 복구에 2000만원 기부

장매튜 대표 "깊은 위로와 복구되길 바라"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2.05 11:00:08

페퍼저축은행이 산불 피해를 입은 호주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탁했다. ⓒ 페퍼저축은행

[프라임경제]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이 산불 피해를 입은 호주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페퍼저축은행이 2020년 '호주의 날' 기념 행사를 주관하는 주한호주상공회의소에 제안해 함께 진행됐다. 

페퍼저축은행은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어 심각한 산불 피해에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4월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2017년 8월 인천 지역 수해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2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성금으로 산불로 국가적 재난 상태에 빠진 호주 피해복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호주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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