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엠플랫폼, 3월 코스닥 상장 예정

2020-02-07 17:15:08

- 증권신고서를 제출…오는 3월2일부터 공모가 확정

[프라임경제] 토탈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기업 메타넷엠플랫폼이 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메타넷엠플랫폼.

메타넷엠플랫폼의 총 공모주식 수는 732만7000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2500원에서 1만5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약 916억~1099억원이다.

오는 3월2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3월9~10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3월 중순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지난 1999년 설립된 메타넷엠플랫폼은 금융기관 및 e커머스, 유통, 게임, O2O 등 국내 12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혁신 기술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채널의 필요성 증가로 고도화된 컨택센터 서비스 수요가 높은 금융기관 고객사 대상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 핵심 고객사들과 안정적인 장기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또 자체 전문인력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BPO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 업계 내 선도 업체들 대비 월등한 성장성 및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메타넷엠플랫폼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640억원, 영업이익 149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이다.

박상진 메타넷엠플랫폼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장 내 확고한 지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변모하는 컨택센터 BPO시장이 효율적인 인력관리에 대한 고객 니즈와 게임, E커머스, O2O 등 신규 고객군 수요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상장을 또 한번의 도약 기회로 삼아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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