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빠표 영어'는 구구단 등 다영한 방식을 활용해 영어의 듣고 쓰기 기본 궤도를 깔아준다는 신개념 학습서다.
제목에서 보듯 평범한 아빠와 엄마가 아이의 영어 공부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사진 보며 놀이하듯, 말하고 듣다 보면 영어가 되게끔 구성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에 따라 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익힐 수 있다는 것. 단어에서 구, 글고 문장으로 차근차근 배우기에 누구나 할 수 있다.
총 1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 10권(1단~10단)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1권) △아빠표 초등영어 교과서(1권) △아빠표 영어 파닉스 카드 100(1세트). 마이클리시에서 퍼냈고, 세트 15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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