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자유한국당의 탄핵 주장, 강력한 유감"

2020-02-11 11:23:04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주장에 대해 비판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주장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장 내용은 명백한 대통령의 탄핵 사유"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생명이 달린 시기에 태연히 정쟁의 화약고에 불을 붙이는 자유한국당의 정쟁 유발에 기가 막힌다"면서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국가 비상 상황에도 자유한국당의 태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정 발목잡기로 국민의 마음이 멀어지자 극단적 정치 투쟁에 나선 것"이라면서 "참으로 고색창연한 구시대적 선거 기획"이라고 비난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당이 고장 난 선거 기계가 되면 국민의 삶이 불행해진다"면서 "구태정치를 기다리는 것은 국민의 심판이란 철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서갑' 권리당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청원 요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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